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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언어력 프로젝트]부숭이를 강하게 한 ‘땅힘’의 정체는 뭘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1-02-20 (일) 11:22 조회 : 2487
[초등 언어력 프로젝트]부숭이를 강하게 한 ‘땅힘’의 정체는 뭘까
도움말 | 한솔교육 주니어플라톤
 
[오늘의 언어력 전략]

글 속에 숨어 있는 사실, 사건을 찾는 추론 능력 키우기

추론이란 글에 나타난 정보 또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통해 글 이면에 숨어 있는 사실이나 사건을 이끌어 내는 것을 말한다. 추론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풍부하고 다양한 낱말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동화를 예로 들어 보자. 이야기를 읽다 보면 주인공의 얼굴이나 사는 집, 주변 환경들이 묘사된다. 이때 ‘추론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인공의 말이나 행동, 주요 사건 등을 통해 앞으로의 이야기를 추측하며 읽을 수 있다. 처음에는 여러 정보를 연결하기 힘들지만 각 정보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읽는 연습을 하면 조금씩 쉬워진다.

추론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추론을 위한 다양한 정보,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어휘가 확장되어 자신이 추론한 내용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생략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주인공의 행동이나 대화 속에서 단서를 찾으면서 뒤 이야기를 추론할 수 있다.

추론 능력은 학교 수업과 시험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시험 문제를 읽고 답을 찾는 것이 추론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써야 하는 서술형 논술형의 경우 추론 능력은 자신의 생각을 근거있게 정리할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엄마와 함께 키우는 언어력]

오늘의 책 <부숭이는 힘이 세다>

<부숭이는 힘이 세다>는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고 박완서 선생님이 자신의 손자들을 위해 사랑으로 지어낸 이야기이다.

누리는 6학년 남자 아이이다. 누리네 엄마와 아빠는 평범한 부모님들이다.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 가던 어느 날 시골에서 고모 할머니가 부숭이와 함께 올라오신다. 누리와 동갑인 부숭이는 누리보다 몸집이 조그마했지만, 누리의 말끝마다 삐딱하게 답해 누리의 속을 긁는다. 누리는 부숭이의 그런 태도를 시골 아이의 열등감이라고 생각하고 ‘불쌍하니까 도시 아이인 내가 잘 대해줘야지’라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누리가 부숭이의 낡아빠진 가방을 허락도 없이 버린 사건으로 둘은 심한 육탄전을 벌이게 됐다. 약해보이던 부숭이는 누리보다 강했고, 부숭이는 다음날 아침 시골로 혼자 떠나버린다. 누리는 조그마한 부숭이가 자신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 ‘땅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할머니를 따라 ‘땅힘’을 찾아 시골로 간다.

시골에서 누리는 농약을 안 치고 땅힘으로 기른 푸성귀와 놓아서 기르는 닭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놀고 일하면서 땅힘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부숭이는 힘이 세다>를 통해 땀을 흘리며 일하는 즐거움, 자연에서 배우는 뜻 깊은 교훈, 겸손을 통해 배우는 건강한 자존심, 사랑과 우정 등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마무리 활동] 추론하며 읽기 전략

<부숭이는 힘이 세다>를 읽고 작가가 말하는 ‘땅힘’이란 무엇인지 추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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