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MEMBER LOGIN

총 게시물 3,712건, 최근 2 건
   
[일반] 북한 스마트폰 ‘평양2423’으로 셀카 찍었더니…아이폰보다 낫네?
글쓴이 : 시냇물  (121.♡.55.39) 날짜 : 2019-03-13 (수) 19:12 조회 : 15

북한 스마트폰 ‘평양2423’으로 셀카 찍었더니…아이폰보다 낫네?

등록 :2019-03-13 16:43수정 :2019-03-13 17:01

  • 페이스북
  • 트위터
  • 스크랩
  • 프린트

크게 작게

북한 최신 지능형 손전화기 ‘평양 2423’ 직접 써봤다
<iframe width="16" height="9" src="https://www.youtube.com/embed/_83kL7S2Fi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top: 0px; left: 0px; width: 643px; height: 353.641px;"></iframe>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_83kL7S2FiY
‘중국산 부품들을 조립해 만들어 조잡하다’는 평가를 받는 북한산 손전화의 실체는 어떨까요? 지난해 북한에서 출시된 최신형 스마트폰인 ‘평양2423’을 지난 6일 입수해 사용해봤습니다.일단 평양2423의 겉모습은 국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과 닮았습니다. 체콤기술합영회사가 만든 이 제품은 이어폰, 충전 케이블, 콘센트, 사용설명서, 화면 보호필름 등과 함께 검은 곽에 담겨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된 손전화 커버도 구성품이며 ‘담보기간’ 2년짜리인 보험증권도 딸려옵니다.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운영체계로 사용합니다. 사진기, 동영상, 녹음기, 나침판, 달력, 기록장 등 20개의 유틸리티 외 23개의 앱이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백두산 총서’와 ‘광명도서’ 등 체제선전용 앱도 있지만 조선말·다국어·중어·한자사전, 영어나 중국어 학습 앱, 문서와 엑셀, 피피티(ppt)를 만들 수 있는 ‘사무처리’ 앱도 있습니다. 오락 앱도 있네요. 영어 배우기 앱을 구동하면 “외국어를 잘 알아야” 한다는 김일성 주석의 ‘말씀’과 함께 “Be동사”에 대한 학습 목록이 나옵니다. ‘분노한 새’라는 오락은 앵그리버드와 비슷해 보였다.
이밖에 ‘장갑기능’으로 설정하면 장갑을 낀 채 터치스크린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13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는 자체에 ‘얼굴 보정기능’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 때 ‘부드럽게, 하얗게, 날씬하게, 눈 크게, 배경 빛’ 등 옵션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인물 사진 모드’를 도입해 호평을 받은 업체의 최신형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iframe width="16" height="9" src="https://www.youtube.com/embed/_83kL7S2Fi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top: 0px; left: 0px; width: 643px; height: 353.641px;"></iframe>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_83kL7S2FiY취재 김지은 노지원 기자 mirae@hani.co.kr출연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연출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총 게시물 3,712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12 [시사]  영상+] “3년전 강남 클럽서 ‘경찰 잡았으니, 이제 검찰 잡자’… 시냇물 03-22 1 0
3711 [시사]  나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반대한다! <기고> 김상일 전 한신… 시냇물 03-22 1 0
3710 [일반]  학교의 안과 밖]불안을 먹고 사는 입시 ‘학종’ 시냇물 03-19 6 0
3709 [시사]  평화통일단체들,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 적극 알려야 시냇물 03-19 4 0
3708 [일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시냇물 03-13 16 0
3707 [일반]  북한 스마트폰 ‘평양2423’으로 셀카 찍었더니…아이폰보다 낫… 시냇물 03-13 16 0
3706 [일반]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한류, 또 하나의 착취공장인가 시냇물 03-13 12 0
3705 [시사]  "'조선일보' 앞에 김앤장 변호사도 장관도 모두 무너… 시냇물 03-13 18 0
3704 [좋은 글]  한반도의 빛과 어둠 녹색평론 통권 제165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 시냇물 03-05 28 0
3703 [시사]  미국, '제2의 우라늄 시설' 안다? 차라리 잘 됐다! 시냇물 03-05 28 0
3702 [시사]  'https 논란'에 시민들 분노하는 진짜 이유 모르나 [… 시냇물 03-05 24 0
3701 [시사]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1 시냇물 03-05 48 0
3700 [시사]  고문실의 문구멍은 거꾸로 뚫려 있구나 시냇물 03-05 27 0
3699 [시사]  "장자연 문건, 작성 이유는..." 10년 만에 나온 동료의 고백 시냇물 03-05 18 0
3698 [시사]  임은정 “정치에 뜻 없어···검찰에 사건 덮는 ‘악의 무리’ … 시냇물 03-04 19 0
3697 [시사]  우리는 인도를 얼마나 알고 있나 [미디어오늘 1189호 사설] 시냇물 03-04 27 0
3696 [일반]  정신대는 위안부와 같은가 시냇물 02-28 26 0
3695 [시사]  김정은이 미국 기자 질문에 답했다 시냇물 02-28 25 0
3694 [일반]  집단 암 발병’ 익산 장점마을 인근서 발암물질 검출 시냇물 02-28 36 0
3693 [인물]  3.1혁명 추진한 천도교 핵심 3인방 권동진(權東鎭) / 1861~1947 시냇물 02-26 34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