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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11월 트럼프의 행차와 우리들의 자존심
글쓴이 : 시냇물 날짜 : 2017-10-11 (수) 19:52 조회 : 1696
11월 트럼프의 행차와 우리들의 자존심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10/09 [20: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장면 정권의 아이젠하우어 환영 현수막과

한국사람들  묻지마 친미    © 정설교 화백

 

▲  서울 시청 현수막  © 정설교 화백

 

▲   묻지마 환영인파   대략 100만명의  인파© 정설교 화백

 

▲  묻지마 환영인파   © 정설교 화백

 

▲ 박정희와 케네디     © 정설교 화백

 

 

▲ 박정희 카터

카터는 유태인으로 광주 5.18 책임이 있다.    © 정설교 화백

 

 

▲ 전두환, 레이건    © 정설교 화백

 

▲    환영인파  동원 되었다. © 정설교 화백

 

 

▲ 김영삼, 빌 클린턴     ©정설교 화백

 

https://www.youtube.com/watch?v=GbTUNjIkrxg

 

4.19 혁명당시 매카나기 주한 미 대사의 자동차가 경무대로 향하며 세종로에 이르자 모두 일시에 환호하며 박수치던 시민들에게는 미국은 한국에서 신과 같은 거룩한 우상이었다. 이승만의 적폐 이기붕씨의 집에서 끌어낸 호랑이 가죽과 골동품에 불을 지르던 학생들이 그 속에서 미국의 성조기가 나오자“ 미국의 국기를 태워서는 안 된다.”며 곁에 있는 외신기자에게 곱게 접어 건네주었다.

 

4.19에 학생들은 무슨 생각으로 한국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혁명의 꿈을 꾸었을까? 4.19의 학생들은 올바른 한미관계와 역사를 읽지 못했고 미국에 환호했으며 하나 같이 미국 대통령 아이크<아이젠하우어>를 맹목적으로 합창했다.

 

1952년 한국전쟁에서 핵무기 사용을 언급하던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60년 6월 19일 하오 4시 장면의 초청으로  한국을 2차 방문했다한국은 아이젠하워 미국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하여 오전부터 한국의 환영인파가 모여들어 정오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100만명이 넘는 인파로 천지가 진동하였다인파에 파묻혀 거북이걸음 속도로 겨우 남대문까지 온 아이젠하워는 더 이상 전진할 수가 없었다그러자 아이젠워를 태운 차량은 갑자기 진로를 틀어 법원 뒷길을 거처 미 대사관 쪽으로 향해했다.

 

아이젠하워 이후 케네디존슨닉슨포드카터까지 한미간에는 신화에 가까운  밀월관계를 이어갔지만 아이젠하워 이후 한국에서 환영인파는  절반이상을  강제동원 하였다하지만 광주학살 이후 레이건조지 부시,빌 클린턴조지 W부시버럭 오바마는 한국에서 환영인파는 거의 동원해야 할 정도로 어려웠으며  오히려 미국의 대통령 방문에 반대하는 시위도 늘어갔다. 광주 5.18에서 IMF를 거치며 WTO, 한미FTA, 광우병우려 소고기 파동을 격으며 반미감정이 확산되어 한국의 국민들도 미국이 우리에게 무엇인지 깨달게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의 국회의사당을 방문할 때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자기네 안방인 의사당에서 몸수색을 그것도 두 번씩이나 당하고 이후 미 대통령 행차에는 전례로 미국 쪽의 경호원들에 의하여 정치인들까지 경호점검을 받아야 되었다.

 

1982년 영문으로 발표된 성주한 <Sung -Joo  Han >357면에는 다음과 같은 논문이 실렸다. "미국은 한국이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는 큰 정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였다. 미국은 한국의 국내정치는 물론 외교정책에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였는데 1960년 이승만의 사임, 1963년 박정희 쿠데타 민정이양, 1965년 한국전투부대 월남파병, 1976년 프랑스 핵 연료 리사이클시설 구매계획취소 등 미국이 보여준 역할이 그 예가 될 것이다."

 

한반도 전쟁발언 도널드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서<한반도나는 것이다수천 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지 여기서<미국> 죽는 것이 아니다.“ 라고 미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상원의원은 지난 8월 1(현지시간미 NBC방송 '투데이쇼'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의 말은 한반도 전쟁 발언으로 만약에 북미전쟁이 벌어지면 그 전쟁은 핵전쟁이 될 것이고 미국만은 무사하지만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민족이 모두 죽거나 병신이 된다는 말이다. 이는 최종 책임이 있는 미국 대통령으로 사실상 한반도에 선전포고나 같다. 트럼프의 전쟁발언에 한국의 문재인 정부의 의견이 과연 반영될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까지의 미국의 행태로는 한국의 의사는 거의 무시될 것이고 미국은 한반도의 운명을 일방적으로 결정할 것이다.

 

11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방문한다면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를 환영하기 위하여 문슨 일을 벌릴 것이지? 21세기에 강제동원은 될 수 없고 비선에 박 머시기 모양 하루 일당은 급료는 지불해야 될 게 아닐까?  하기야  간 쓸개를 다 빼버리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우리는 죽어도 좋다며 북한 사회주의자들을 죽여 달라며 광분하는 대한민국 가스통 노인네와 박근혜 씨의 전신 자유한국당이 있는데 '미국환영 트럼프' 태어나기도 전 '위대한 장진호전투의 친미사대 대통령에게 그게 무엇이 걱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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