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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나치 기독교를 따르는 멍청한 감리교 장로들에게....
글쓴이 : 시냇물  (61.♡.67.204) 날짜 : 2019-12-09 (월) 11:03 조회 : 1047

펌: #박충구 교수 글)

나치 기독교를 따르는 멍청한 감리교 장로들에게....

오래전 미국 워싱턴 D.C.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돌아보며 온 몸에 소름이 끼치는 경험을 했었다. 1940년대 당시 거의 100% 신, 구교 기독교인이었던 독일인들은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대인을 돼지라고 불렀다. 그들의 가게에 돌을 던졌고, 그들의 회당은 모조리 불을 질렀다. 유대인들은 거리에서 몰매를 맞기 일쑤였고, 그들의 생업은 하루아침에 멈추어 섰다. 유대인 노인들은 젊은 독일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뺨을 맞았으며, 그들이 내 밷는 침을 맞아야 했다. 그들은 살던 집에서 쫓겨났고, 숨어 다니다가, 마침내 잡혀갔으며,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기고, 몸을 가리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야 했고, 머리털까지 밀렸다. 자신들이 당하는 것보다 자기 자식들이 자신들과 똑같이 모진 차별과 인권유린을 겪는 장면을 지켜보는 일은 참으로 고된 모욕과 고통이다.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들은 어린 자식 손을 잡고 개스실로 끌려들어가 독일 기독교인들에게 집단 학살을 당했다. 이들은 태양이 가려진 순간처럼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은 깜깜한 세상, 신의 일식을 경험했다. 그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 곁을 떠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우리가 교수대에 달릴 때, 개스실로 끌려갈 때 함께 끌려갔다고....” 기독교 나치의 눈에 띠면 그것이 죄가 되었고, 이유가 되었다. 유대인이라는 존재 그 자체가 나치의 눈에는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이 존재하는 것처럼 죄가 되었다.

조국 가족이라는 이유 그 단 하나로 대학 교수였던 조국의 아내는 하루 아침에 표창장 위조범이 되었고, 증거 인멸 사범이 되었으며, 불법 펀드 운영자가 되었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그녀를 그들은 잡아 가두었다. 조국의 딸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녀의 일기장을 압수 당했고, 모든 학업의 과정이 불의한 절차를 따라 얻은 불법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조국의 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는 붙잡혀 갔고, 범법행위를 한 자로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 그들은 조국의 아내, 딸, 아들, 그리고 동생을 뒤졌고, 그들의 눈짓을 알아보는 법관들의 지원아래 그들을 감옥에 넣을 수가 있었다. 조중동을 비롯한 종편은 온갖 증오의 독설로 조국 가족을 혐오와 증오의 대상으로 묘사했다. 정치 평론가라는 자들은 윤석렬 검찰의 모든 행위를 의로운 신의 대리적 행위인 것처럼 혀를 굴리고 조국 가족은 하루 아침에 비인간 범죄 가족으로 매도되었다. 윤석렬 검찰과 그들의 눈에는 조국과 그의 가족이라는 존재 그 자체가 죄가 되었다. 일부 기독교는 미국 국기와 태극기를 흔들여 윤석렬 검찰의 열열한 후원자가 되기를 자처했고, 대형 교회들은 앞다투어 광화문 기독교에게 반정부적 행위를 지원하기 위하여 뭉텅이 돈을 던져 주었다. 나치의 범죄는 1940대에 독일 땅에서 일어났지만, 윤석렬의 범죄는 2019년 남한 땅에서 일어났다.

독일 기독교인들은 나치를 찬양하며 흥분하여 거리를 행진했다. 그들은 유태인이 독일을 가난하게 만들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예수를 죽인 자의 후예 유대인이라며 침을 밷었다. 스스로 경건하다고 여기던 성직자들은 히틀러의 교회 방문을 정중하게 맞았고 제국의 총통이 나와 머리를 숙이는 종교임을 자랑스러워 했다. 좌파적 사고를 하며 제 3제국을 비판하는 이들은 모조리 처형의 대상이었고, 유대인 박멸작전은 99%가 개신교 천주교인인 독일인 병사들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저질러 졌다. 그들은 유대인, 동성애자, 장애인, 집시들을 경멸하면서 그들의 피가 자신들의 피와 섞일 것을 두려워했다. 이 두려움 때문에 자신들의 깨끗한 피를 지키기 위하여 그들을 제거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주신 순수한 신앙, 순수한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러운 피를 제거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비장하게 기도하며 마련한 대안은 바로 최후의 해결책, 나치 정권에 반하는 모든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민족의 영광을 가리는 모든 세력을 적으로 간주하고 처형하기로 작정했으며, 이를 조직적으로 시행했다. 약 6백 13만 명의 생명들을 죽임을 당했다. 그들의 신앙의 눈엔 좌파와 유대인과 동성애자, 장애인과 집시들은 도저히 살려두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믿도록 길들여진 기독교인들이었기 때문이다.

광화문 기독교인들은 이승만을 찬양하며 군복을 입은 무리들을 따라 거리를 행진했고,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이의 사주를 받아 나라를 김정은 이에게 바치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사방팔방 퍼트리고, 이런 소식을 들은 멍청한 기독교인들은 문재인 정권은 하나님 신앙의 적이라며 침을 뱉었다. 이들은 탈북민들의 증오를 이용하며 청와대 습격조를 짜서 앞세우기도 했고, 자한당 당 대표 무리의 방문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며 만세 할렐루야를 외쳐댔다. 이들은 민주 광화문 광장을 이승만 광장이라고 바꾸어 부르며 촛불 시민들을 모조리 좌파 용공 세력으로 매도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국제규약과 선진국의 사례를 따라 여성과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키려는 정책을 매도하며 동성애를 지지하여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며 옷을 찢으며 광란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들은 조국 가족의 사회적 생명력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했고, 좌파 문재인 정권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며 "주여 주여"를 외쳐대며 대성통곡하기도 했다. 하는 짓이 마치 갈멜산의 바알 선지자들과 같았다. 이들은 자칭 의에 자기 도취되어 스스로 남을 정죄할 수 있을 정도로 의로운 자처럼 행세했으며, 그 위에다가 증오와 혐오를 뒤섞었다. 좌파와 동성애자를 증오하고 혐오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목사에게 배운 자들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서 좌파는 죽여도 된다고 소리를 지르고, 동성애자를 박멸해야 한다는 목사들의 소름 돋는 주장에 길들여진 기독교인처럼 보였다.

독일 기독교인은 참으로 멍청했다. 그들의 신앙과 열광은 고귀한 생명을 600만 명이나 죽일 만큼 강했다. 강하면 이기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없었던 그들의 최대 실수는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자기가 믿는 것이 틀릴 리가 없다고 여긴 것이다. 일부 감리교 장로들은 참으로 멍청하다. 연례 대회를 하면서 박근혜를 향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아첨을 떨던 소강석이를 부르고, 동성애 혐오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자를 불러 동성애 혐오 바이러스를 박아지로 마시려는 모양이다. 독일인들은 1940년 대의 혐의 신앙을 부끄러워하고, 감리교 목사의 딸인 독일 메르켈 총리는 오늘 아우슈비츠에 가서 선조들이 범한 반인륜적인 범죄를 인정하고 다시한번 속죄의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일부 멍청한 감리교 장로들은 1940년대 멍청한 독일 기독교인들은 따라하지 못해서 안달이 난 것 같다. 독재자의 딸을 칭송하고, 동성애자 혐오를 가르치는 자를 따라다니는 자들의 감리교회라면 하루라도 빨리 망하는 것이 낫다. 좌파 혐오증과 동성애자 혐오증에 찌들었던 히틀러가 하던 짓을 따라하며 그것이 교회를 지키는 경건한 신앙이라고 여기는 바보들의 종교이므로. 멍청한 감리교 장로들의 눈에는 아우슈비츠에서 사죄하는 멜르켈이 바보처럼 보이겠지... 싶다. 멍청한 자들이 나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 듣기나 할런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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